일주일동안 안나 생각때문에 잠못자고 실장님께 전화예약후 가능한시간에 맞추어 방문함. 이번에는 미리 검정 스타킹준비해서 입실...실장님의 안내받고 드디어 보는 안나수이. 넘 이쁘다.오빠 하면서 웃는얼굴 참 곱다. 이날은 한쪽 어깨가 들어난 검정원피스를 입었는데...더 섹시함 여기서 내가 준비한 스타킹 입히면 ㅋㅋ... 워낙에 다리가 이쁜 언니라. 상상만해도 벌써부터 흥분함
얼릉 스타킹 입히고 침대에 눕혀 다리부터 애무 하면서 스타킹을 입으로 찍고 다리사이부터 동굴안까지 애무시작...ㅋㅋㅋ 벌써부터 물이 흐려넘침...이것때문에 안나를 잊을수 없음...색 반응이 가식없이 리얼하게 잘 느껴서 너무좋음...무기 장착후 동굴탐함 시작...우선 앞으로자세부터 앉은자세,뒷치기,말타기등 하고 중간에 죽으면 안나가 손으로 입으로 다시 세워줌...ㅋㅋㅋ 특히 여상위 하면서 얼굴보면 뿅감...색 스런 얼굴 참 이뻐요...
여친처럼 땀이 비오듯 나면서 연애를 뜨겁게 마무리 ~~~ 다시 샤워 하고 안나랑 얘기후 퇴실함...역시 힐링 대만족...베리 굿입니다. 안나 오래일하게 해주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