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명품관에 방문..
가게에 들어사자마자 바로 알아봐주시는 주간 실장님^^
계산을 마친후 , 저는 딱히 지명이 없기에...
실장님한테 알아서 괜찮은 언니 보여달라고 하고 들어갔네요..
샤워를마친후 실장님이 아가씨이름은 '비비안'이에요
말해주신다.. 그리고 간단하게 언니스타일을 말해주고 바로 서비스받으러이동..
너무 이른시간에 와서그런가 . 복도를 걸어가는데 아주 조용...
뭔가 더 흥분(?)되는데.. 방으로 들어가니
슬림스타일에 와꾸좋은 언니가 기다리고있네요ㅎㅎ
슬림과 극슬림 사이에 있는 몸매.. 가슴은 아쉬운 A컵이지만
넘치는 애교와.... 눈웃음이 특히 이쁩니다 .
대화하며 손은 자연스럽게 언니의 몸을 탐해봤는데 , 피부가 부드러워요, 애기피부같은느낌..?
더듬더듬하다보니 언니 먼저 키스가 들어오고
샤워없이 바로 서비스 받습니다.. 황홀한 키스에 이어 폭풍BJ 서비스..
BJ가 유독 젤 많이 생각나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강약 조절도 잘해주면서 BJ를 해주네요 ...
그후엔 정말 강렬하게 즐겼던걸로 기억합니다..
신음소리 , 연애할때 반응 전부다 가식스러운게없어요 . 슬림해서 떡감도 쫀쫀한맛..
10분도 안되어 조기발사는 아쉬웠지만.. 아쉬운마음 달래주는지 끝난후에도 찰싹 달라붙어서 여자친구처럼 해주는 비비안 ^^
정말 뛰어난 와꾸와 애인같이 해주는 그녀.
즐달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