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왔다가 직장 근처라 다녀왔습니다
로렉스 봤는데요
일단 사진처럼 단발에 업소필 안나고요
귀엽고 애교가 많으시네요
진짜 내가 남친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부드럽게 교감있는 그런 느낌으로 플레이 했는데
성격도 착하고 정말 온몸이 흐느끼면서 반응하는데 너무 흥분됩니다 ㅋㅋ
소중이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거절이 없어요
끝나고나서 10분은 침대에서 둘이 껴안고 쉬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또 언제 볼수 있을지 ㅎㅎ
너무 반하다가 왔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