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로얄스파 >
올해 초 정도까지 진짜 엄청 많이 달렸던 업장이 바로 로얄스파 입니다
매니저들도 이쁜 분들도 많았고, 시설도 비 강남권... 아니 서울 전역을 찾아도
다섯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좋은 업소에 마사지는 물론, 부족한 점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렇다보니 하는 장사도 잘 되고 있어서 지갑이 풍족할 때 엄청 자주 갔었는데
경기가 불 경기라... 한 동안 허리 띠 좀 졸라매느라 못 갔었거든요
그렇게 간만에 연락하니 NF 언니가 나왔다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십니다~
자주다니다보니 대부분 봤던 매니저라 반가운 마음으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로얄스파는 예약제이긴하나 순번제라 일찍 가는 사람이 장땡이거든요~
버스로 이동했던터라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가게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다른곳들은 대부분 지하인데 이곳은 지상에 위치에 있습니다~
업장올라가는 길에 이미 끝내고 나오시는 분들을 지나쳐서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인사로 반겨줍니다 계산하면서 NF언니 대략적인 사이즈 여쭤보니
두말하면 입아프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네요
결제하고 바로 안쪽으로 라커키랑 칫솔을 들고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
라커에서 탈의하고, 화장실 들렀다가 샤워하고 샤워실로 입성
언제나 깔끔한 샤워장~오래하고싶지만 시간상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바로 나옵니다
찜질복비슷한 옷을 입고 머리 말리면서 서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제가 준비가 끝나자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마사지 >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오니 되게 오랜만에 온 기분이네요
에어컨 틀어놓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시원하고 진짜 가볍게 피서라도 온 기분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에어컨으로 차갑게 식은 제 몸에 전해지는 관리사님의 뜨끈뜨끈한 손길...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기분도 굉장히 좋고 요새 좀 피곤했던게 확실히 풀립니다
심심해서 별에 별 말을 하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 관리사님이 전립선으로 세워주시고 NF매니저님과 교대 후 나갑니다
< NF 서아 매니저>
얼핏보니까 섹시한 와꾸에 풍만한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이름은 서아라고하고 다른곳에서도 경력은 있는 매니저네요
서아언니는 관리도 철저히 한 듯... 얼굴이고 몸매고 손색이없네요 ㅎ
인사를 건네니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우리본적있지않아요?
라며 얘기하는데 저는 기억이안나지만 뭐 하도 다녀서 어디선가 봤었겠죠?
라고 웃어넘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웃으면서 본인은 누군지 알겠다고 하더니 바로 애무공격 시작.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고 애무 스킬 하나는 초 대박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데 정말 꼴릿하게 잘 받았구요
특히 BJ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몸매와꾸로도 탑 클래스인데 BJ는 이 업소에서 제일 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네요
화끈한 BJ까지 끝나고는 드디어 매니저님과의 합체 시간
이쁜 색의 그곳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넣어보니 조임도 한결같으네요
꽉 물어주는게 오래 버티기 힘들지 싶었는데... 실제로도 오래 못 버티고 ㅠ 끝났습니다
제가 옷 입고 나가려고 하니 콜 오면 나가자~ 하면서 저를 앉히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다가
콜 받고나서 제 팔짱을 끼고 밖으로 에스코트까지 해주더군요 ㅎ
간만에 방문인데, NF 매니저님까지 보고 ~ 기분도 굉장히 좋아졌네요
꼭 또 뵙고 싶은 매니저님 ^^ 다음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