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주간을 꼭 가보고 싶어 전날 과음에 잠도 몇시간 못잤지만 10시 좀 넘어 도촥
가장 보고싶던 호수가 마침 있다하여 후딱 씻고 입장
듣던대로 어마어마한 자연산 D컵은 거유페티쉬를 충족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골반과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까지..흠잡을 곳 없는 최강 비쥬얼녀
쎈언니 스타일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청순한 얼굴과 잘 어울리는 단발머리, 차분하고 편안한 성격 덕분에 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빠져든다
바로 진한 키스로 시작하며 호수가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끌고 간다. 69자세에서 달콤한 그녀의 ㅂㅈ를 빨아주고 다른 언니들과는 해본적 없는 여러 자세까지 정말 서비스에 진심인 우리 호수
사실 투샷에선 두번째에 실패할 때가 많고 컨디션도 안 좋은 날이었으나 황홀한 서비스에 두번다 호수의 ㅂㅈ 속에서 미사일 같은 정액을 발사해버렸다
앞으로 안마는 오로지 호수만 찾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