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탱탱해 보이는 다정이가 반겨줬습니다
찐한 애인모드가 일품이었죠
섹시미를 마구 뽐내가며 적극적으로 치근덕대길래
오호라! 요고 바라?
오늘 한번 불방망이에 아주 혼쭐나봐라 ㅋㅋ
하지만 혼쭐은 제가 났네요 -_- ;;
거침없이 몰아치는 서비스에 뿅 하고 홍콩다녀왔지 뭡니까...
그렇게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고 있는데
훅하고 들어오는 다정이... 워낙 박음직해서 거부할수가 없었습니다
올라와서 팡! 팡! 하는 펌프질에 어.. 어엌.....
까불다가 아주 지렸네요 ㅋㅋ
순간 다정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그래 이때다 싶어 혼신의 뒤치기를 시도!
그 끝에는 다정이 엉덩이를 혼내주며 파워 펌프질!!!
후... 정말 많이도 쏟아냈습니다
아주 뿌리까지 박아넣을 심산으로 싸버렸거든요 ㅋㅋ
간만에 양껏 싸서 그런지 다리도 후덜거리고
뭐 씻고 자시고 그대로 대자로 뻗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