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하자마자 호출이 들어와 확인을 해보니 거래처에서 급하게
연락이 들어와있었다 . 식은땀이 흐르며 .. 무슨일인가 부리나케 가보니
다행이도 클레임이나 큰일이 아닌 간단한 문의 였다 .. 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시간을 보니 시간은 아직 이른 시간 .. 무슨일인지 몰라서
오전을 통으로 외근으로 잡고 나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사무실근처에 평소 자주 다니는 마사지가게에 다녀왔다 .
// 강동 로얄스파// 길동역 도보5분거리에 위치하고
주간,야간 할것없이 할인 이벤트들과 쿠폰이벤트까지 팡팡 터트려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예약을 잡고 도착했지만 오전인데도 불구
손님이 제법있다 .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직 대기까지는 걸리지 않아서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다. 근무도 짧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보고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진행을 했다 ,
샤워를 마친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고
스포츠마사지와 찜마사지 전립선까지 충분히받고서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들어온 사람은 군살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소희//씨가 들어왔다. //소희//씨는 털털한 성격으로 안되는것 빼곤
가능한것들은 본인이 알아서 나보다도 먼저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줬다 . 그 덕분에 따로 힘들이지 않고 즐겼으며 높은 만족감의
발싸를 할수 있게 해줬다 . 내가 진행하려고 할때 오빠 ~ 이거 안되요
저거 안되요 ~ 하면서 업소에서 내숭까는 애들보다 이런 성격의 언니가
백배는 나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