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항상 새로운 만남에 목말라 있는 1인입니다
야간 언니들은 이제 거진 다 둘러본 거 같고.....
주간에나 함 달려야 하나 심히 고민하며 내적갈등을 하고 있던 차
주간 뉴페가 드글드글하다는 기쁜 소식 !
빠르게 방문 전화만 드리고 대차게 뛰어갔구요
우선 헬스녀 소정이를 젤 먼저 보고 싶었지만 예약 압박이.....
차선책으로 귀욤 터진다는 콩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보자마자 발랄하게 인사하는데 확실히 체구도 작고 귀엽더군요
바로 키수부터 박으면서 주물주물 하는데 가슴은 또 커 !
씰룩이는 입꼬리가 통제가 안 되던 ㅋ
결론부터 짓자면 콩이 떡감이 진짜 예술입니다 !
꼬츄에 전해지는 따끈함이 떡치는 내내 즐거움을 배로 만들더군요
그렇게 오래오래 콩이랑 뜨거운 밤을..... 아니 뜨낮이었구요
콩이도 나만큼이나 만족한 거 같아 기분조아져쓰 ♪♪
마인드도 참 좋았던 처자라 정말 대만족한 달림이었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