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상 167 C 사진이랑 싱크율 98%입니다!!
뽀얀 피부에 아이돌급 와꾸였는데 근데 전 어려서 더 좋았다는 거 ㅋㅋㅋ
탄력적인 피부 촉감하며 터치감도 좋은 편이고 그냥 여친느낌?
확실히 매미과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풋풋하기도 하고 애교 넘치면서 여친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몹시도 좋았습니다
다 저를 만족스럽게 케어하는 제니 덕분이었지만 ㅋㅋㅋ
여튼 침대에서 부드러운 삼각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어린거치고 잘하더군요 강한 포인트가 있어 절대 방심할 수 없었어요
순간순간 발가락에 힘이 들어갈 정도?
나도 함 빨아볼까 하고 밑으로 내려갔더니만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던;;;;
혀를 대보자 물이 줄줄줄 ㅋㅋㅋ 오바좀 해봤구요 ㅋ
콘끼고 삽입하자 흥분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서는 그 리얼한 표정에
본능적으로 파바바바박 !!!! 숨가쁘게 달렸습니다 ㅋㅋㅋ
어려서 쪼임도 훌륭하고 최애 체위인 다리를 높이 들고 펌프질하자
제니도 느낌이 왔던지 후끈 달아올라서는 ㅋㅋㅋ
흡사 펌핑 장인처럼 조여오는데 어후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버티면 용자 ㅋㅋㅋ
눈앞에서 출렁이는 슴을 빨아가며 아주 위아래로 호강하고 왔네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