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피쉬에서 나라를 만나고 왔었습니다.
늦었지만 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일단 와꾸부터 합격이었구요
대화도 잘 통하고 몸매도 탄력적이고
거기다 나라가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 질퍽하고 화끈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지요
입에 넣고 사정없이 빨아주는 비제이하며
혀도 잘쓰고 손도 잘 쓰다보니 정말 개꿀맛애무를 선사해주는데
나중에는 누가 잘하는지 경쟁이라도 하는 줄 ㅋㅋ
연애할 땐 빠르게 캐치해서 잘 맞춰주려 하는 그런 참한 처자였구요
확실히 기억에 남는 건 사정 직전에 가버릴 듯한 그 표정!
아... 넘나 야해서 잊히지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밀착해서 최선을 다해주던 나라
간만에 진심 박수를 쳐주고픈 그런 처자였어요
찐으로 감동받고 왔습니다.
아직 누굴 봐야할지 고민되신다면
걍 나라보시는 걸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