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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몇 남지 않은 업장 " 피쉬 "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요 북적북적 여전하네요
내 질풍노도의 시기를 함께 한 곳이기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ㅋㅋㅋ
바쁜 실장님 앉혀놓고 강제 추억팔이좀 하다 ㅋㅋㅋ 괘씸죄로 두 시간 대기탈뻔했구요
다행히도 왕년 귀한손님 오셨다고 잘 맞춰주셨네요
언니 이름은 외우기에도 쉬웠던 " 신세계 " 우훼휑 바디라인 좋았구요
특히 엉덩이도 봉긋한 탄력적인 하체가 쌔끈함 그 자체라 숨이 가빠오는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복도에서 보자마자 섹시한 아우라를 뿜뿜하면서 날 잡아먹을 듯 빨아잡수시던 ㅋㅋㅋㅋ
가슴을 쪼물딱거리면서 같이 씻으러 가자 역시 골반 라인 좋구요 엉덩이도 빵빵하구요
살살 쓰다듬어 보면 탄력도 좋고 야리야리한 살결이 이거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언니가 눈치챘는지 아주 곧게도 빳빳해진 내 똘똘이를 야무지게 빨면서 시동을 걸어버리는데 ㅋㅋㅋ
역시 남녀는 몸이 섞여야 제맛 ㅋㅋㅋㅋㅋㅋ
미끈하게 쑤욱 들어가는 기억을 마지막으로 아주 무아지경으로 몰입했네요
어후 얼마나 격렬했으면 ㅋㅋㅋ 땀은 삐질삐질나고 숨은 차오르고 살짝 아픈거같기도 하고?
여튼 " 신세계 " 아주 매력 있고 섹시한 언니임은 분명합니다
한줄평 : 역시! 피쉬는 건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