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조 나눠서 첫 초이스 들어왔네요
주말인데도 초이스낭낭했어요 ㅋ 그중에 내 이상형 가까운 한별이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나이스 초이스라고하네요ㅎㅎ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한별이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 앉힙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술 타임 동안 어찌나 아찔하던지~~^^
술잔 주고 받고 뽀뽀도하고 피아노도치며 노래 부르며 놀고 폭으로 말아 입술을 안주로 한잔
한별이 유두를 안주로 또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쭉쭉 들어가다가 그만....(헤롱 헤롱) ㅠ
연장 4타임째 아주 재미보느라 도끼자루 썩는지모르고 달리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