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2명이랑 타지에서 넘어와 일하면서 간만에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술좀 들어가니 남자셋이 나오는 얘기가 뭐겠음 자연스럽게 떡얘기 나오면서 갑자기 삘 받아가 

장코스로 달려보자 얘기가 나왔음 ㅋㅋㅋ 

애들도 술좀 알딸딸하이 술들어가서  좋다고 금액 상관없이 무조건 긴 코스 오케이 ㅋㅋ

여러 업소 연락해보니 대부분 3명은 힘들다 했음.. 

거의 아 물은 못빼고 들어가나 생각했을때쯤 친구놈이 마지막으로 구찌업소 한번 연락해보고 

안되면 집가서 딸이나 잡고 자자 해서  마지막으로 구찌에 전화해봄

3명은 가능한데 50분뒤 ..에 가능하다해서 바로 친구들이랑 매니저 고른후 

민지 수빈 메이 무한샷으로 예약했음

별 기대안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실장님이 안내해준 주소로 시간 맞춰 감 

나는 수빈이를 봤음 솔직히 들어가기전까지는 

별 기대 없이 물이나 시원하게 빼고 가자 생각으로 수빈이 접견

기본적인 샤워 서비스 비제이 받고 본 게임으로 들어감

수빈이가 사카시 부터 시작해서 아랫동생을 약올려주는데 금방 꼴나서 발딱됨

못참겠다 싶어 박을라하니 이상하게 안들어가는거임 ;;

내가 술마셔서 구녕을 못찾나 .. 당황하고있는데 수빈이가 내 물건 잡으면서 집어 넣어주려하는데

내가 구멍을 못찾은게 아니고 개쌉 좁보였음 .. 

젤을 발랐는데도 레알 박는게 딸치는거보다 꽉 쪼여줌 ...ㅋㅋ명기임 명기 ㅋㅋ

너무 꽉쪼여주니 몇 분 삽입 못해보고 싸보림 짧은 코스했으면 

뭔가 큰 아쉬움이 남았을거같음 하지만 무한샷으로 했기에

이 좁보 맛있게 즐달하고 옴

끝나고 애들한테 본 매니저들 어땠냐 물어보니

다들 프로필 사진이랑 비슷하고 서비스 마인드 와꾸 다 좋다면서 

환장하면서 얘기하는데 즐달한거 같음 ㅋㅋ

아쉽지 않은 장코스 무한샷이었음 ㅋㅋ

다음번에는 민지로 한번 봐바야지 민지도 이쁘게 생겼던데 ㅋㅋ

구찌업소 믿고 올만한 업소임 무조건 재방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