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씨 기대가 되어서 구찌에 행차했습니다ㅎㅎ
호수로 올라가는 느낌 두근두근 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
올라갈때 그 두근 거리는 설레임이 저는 제일 흥분되는데
쿵쾅쿵쾅 하는거 안드킬려고 엘레베이터에서 조마조마했습니다
암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니 열리는 문
일단 외모가 정말 괜찮습니다ㅎㅎ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부터 저는 풀 발기 였어요
서비스 정말 진짜 환상 적입니다
피부 촉감은 따로 관리한다고 느낄정도로 너무 부드러워요
이제 애무가 시작됩니다 근데 프로라 그런지 역시 저의 성감대를 금방 찾더군요
저는 원래 금방 싸는 편이 아닌데 도저히 이번만큼은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민지씨 눕히고 제가 올라갔습니다
근데 원래 언니들이 신음소리를 연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민지씨는 진짜 느끼는듯ㅋ
하지만 얼마못가서 역시나 신호가 또 오네요..
이대로 끝내기 너무 아쉬워서 자세를 계속 바꾸다가 결국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민지 언니 최고였습니다ㅎㅎ별다섯로 평가 한다면 저는 무조건 별 다섯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