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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비쥬얼도 죽여줬지만 서비스까지 아주 좋아서 시원하게 물 빼고 왔습니다
라르고11


쉬는날이라 늦게 일어나서 때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난후


사이트나 뒤적이다가 급꼴림이 와서 펜트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화끈한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팅때 섹시하고 떡감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게 된 언니는 텐 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네요.


샤워를 한후 시간에 맞춰 텐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


방긋 웃으면서 섹시한 언니가 절 방기네요.


165cm 의 적당히 늘씬한 키에 가슴은 C컵으로 섹시한 느낌이 강하고 몸매도 좋네요.


물다이에 가서 언니와 몸을 부비 부비 하자 바로 반응 하는 존슨


점점 달아오르게 물다이를 하는데, 섹시한 느낌 그대로 절정의 고수입니다.


어디하나 빠짐없이 온몸을 달궈버리네요


손이 아주 예술적으로 놀려주면서 BJ를 할때도 부드럽게 쪼여주다가 살짝 아이컨텍 아~ 좋네요


대만족이었습니다 ^^


침대로 와서 제대로 된 키스를 하고 삼각애무를 받고 난후 역립을 했는데


신음도 그렇지만 빨때 반응하고 물도 잘 나오고 바로 섹할 준비가 되네요.


CD를 끼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좁보에 쪼임도 좋아 금방 발싸할것같아 조금만 하다가 여상위로 올리니


위에서 움직여주면서 도중 키스나 가슴애무 다 들어오네요.


와아~~ 완전 멀티네요 멀티!!!


허리돌려주며 신음소리 작렬하는데 안되겠다싶어 뒤치기로 강강강강으로 빠르게 박아대다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싸하고 잠시 누워있는데 가슴속으로 안기는데 참 맘에 드는 언니네요.


간만에 불금에 생각없이 달렸는데 초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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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31 20:16:45수정삭제
텐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07 20:29:51수정삭제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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