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

지인들의 호출을 받고 밖에서 시간을 즐거이 보내고 있는 와중에..

쌀쌀한 날씨 탓인지 또 다시 외로움이 몰려오는 듯..

마침 가까운 곳에 제휴업소 펜트하우스가 있어서 무작정 방문

실장님이 바쁘게 다니시고 있네요

미팅시간이 와서 이야기 도중에 요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는 이슬

반응이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추천을 해주시네요

일단 지인도 컨택을 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와 이야기 하다가 거의 동시에 끌려 들어 갑니다.

티방문이 열리고 첫만남은 슴가가 눈에 바로 덩그러니 미모를 뽐내고 있고

동그랗고 뽀얀 얼굴은 너무 이쁩니다.

왠지 초즐탕의 느낌으로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원래 첫느낌이 80%이상 맞는건 사실이니깐요.

이야기도 잘하고 웃는 얼굴의 모습이 보름달처럼 환하고 해맑습니다.

탈의를 하는 순간 처지지않고 이쁜 모양의 자연산 D컵 거유가 또한번 자랑하듯이 덜렁하고 뛰쳐나오니..

코피 푸학~~터질뻔..ㅋㅋㅋ

다리도 날씬하고 이쁘니 금상첨화 라고나 할까요 ??

물다이에서 샤워를 해주고 바디타임...

자연산 D컵의거유를 이용해서 잘 타주시고 여러자세로 골고루 바디와 애무..

애널애무도 부드러운 혀로 낼름낼름...

BJ 는 아주 정성스럽게 쭈욱~~쭈욱~~~~

이제 샤워하고 몸을 닦고 침대로 가서는 마른애무를 받다가

그 탐스런 가슴을 그냥 두면 죄를 짓는거지요..ㅋㅋㅋ

자세를 바꾸고 격렬한 키스를 필두로 해서..

볼록한 유두를 혀로 감싸고 가슴을 모으면서 양쪽을 번갈아서 후르릅..후르릅...

하나언니 점점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거 격해지기 시작합니다.

몸매도 탄력이 넘쳐나서 만지기도 너무 굿 바디 ~~~

계곡에 다다르니 완벽하게 왁싱이 되어서 얼른 점령해 달라고 아우성을..

옹달샘은 속에 감춰진 모양으로 애무를 시작하니 점점 열리면서 몸이 반응을 시작.

이슬언니의 몸이 들썩...들썩......

옹달샘도 뜨거워져서 샘물이 넘쳐나기 시작을 해서

무기를 착용후 진입하는데 빨려들어가듯이 슈~슈~슉.....

연애감 좋고 쪼임까징..대단한 이슬이의 봉지

폭주기관차처럼 전진하다가 후진하다가 후배위에서 풍만 엉덩이를 만지면서 또한번 느끼고

마지막은 이쁜얼굴을 보면서 양손으로 가슴소유하고 속도를 높이면서 폭발을 시킴..

둘이 붙어서 누워있다가 얄미운 벨이 울려서 샤워후 옷입고 나가려는데

이슬이의 마지막 딥키스까지 받으며 퇴청했습니다 .

정말 대박이었구요

친절한 실장님까지 역시나 펜트하우스 맘에 쏙드네요 !

다음에도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