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들린 펜트하우스에서 추천받은 쎄미를 접견해봤습니다
귀여우면서 이쁜 와꾸의 언니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네요
말투부터 사근사근하니 애교스러워서 분위기 업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느껴지는 섹한 분위기가 즐달을 예고하네요
언니 잠시 준비하더니 탈의 하는데 야들한 속살 살결의 몸매를 보자니 떨리더군요ㅋㅋ
키는 대락 160cm정도이고 바스트는 자연산 B컵인데 이쁘네요
몸매가 군살이 거이 없이 빠진게 슬림 라인입니다
언니와 일상적인 호구조사를하고 음료를 마신후 탈의~
샤워를 마치고 바디를 탑니다.
이제 언니 손에 이끌려 물다이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야릇한 서비스가 자극을 주면 초반부터 흥분시키네요
이어지는 애무..허걱...혀에 먼가를 달아 놓은거 같은 착각...
정말정말 너무너무 부드러운 혀네요
쎄미언니의 애무에 다운될뻔.. 이뻐서 더욱 좋은듯
침대에서 빨리 놀고 싶어 빨리 마무리하고 침대로 갑니다ㅋㅋ
키스를 시작으로 더 야릇하고 섹시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의 강도와 느낌이 점점 커질때 69자세를 취해주네요
이쁜 쎄미언니의 봉지를 보고 저도 정성껏 입으로 해줬습니다
살짝씩 떨리는 엉덩이가 신음과 함께 꼴릿함을 더해갑니다
핑크빛 봉지 속살에는 어느덧 애액이 고여있네요ㅋㅋ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콘이 씌워지고 쎄미언니가 섹시한 눈빛과 미소로 올아와서 합체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넣은 후 조여주십니다 아우ㅋㅋ
위에서 리듬차며 움직이는데 꽉 잡고 안 놔 주네요
보통 이쯤되면 일부 성의없는 언니들 힘들다며 누워버리는데
쎄미언니언니는 다시 위에서 힘차게 흔들어 주십니다
이제는 제가 다 미안할 정도라서 슬슬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언니 안 누워주시고 앉은 상태로 저를 끌어안고는 비비듯 펌핑하는데 정말 마인드뿐만 아니라 연애감 좋네요
이제는 언니를 뉘이고 완전 흥분해서 강약 리듬타며 바운스~
언니의 질퍽한 키스에 머리 속이 하얘지며 정말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는 순간 저를 꼬옥 껴안고 쥐어짜주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 느낌은 어우 정말이지ㅋㅋ
정리하고 침대에 눠있으니까 미소로 내품 안에 포옥 안기더군요
남은시간 도란도란 얘기하다 뽀뽀도 하며 놀다가 퇴장했습니다
퇴장할때 잘가라고 웃어주는데 왠지 아쉬운 눈빛...
아무래도 저도 쎄미언니 지명중에 한명이 될듯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