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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아담하고 로리삘나는데 서비스 또한 일품인 그녀
라르고11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힘이 들어 펜트하우스에 빈자리있나 기웃거려봅니다 


주간인데 좋은 언니 누가 나왔나 물어보고 시간 맞춰 들어갔네요 


안내 받아 들어가니 아담하고 로리삘나는 나나언니가 반겨줍니다 


160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B컵 가슴을 가진 슬림하면서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진 나나 매니져.


대화 내내 통통 튀는 매력과 대화가 끊임 없어서 낯을 가리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친화력이 좋아서 말이죠. 


거기다가 엉뚱한 매력 까지 있어서 웃음이 끊임 없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나나 매니져 서비스는 샤워하면서 물다이를 같이 타줍니다. 


거품을 내서 온몸에 바른 상태에서 밀착 바디를 타줍니다.


아담한 언니가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파이팅 넘치게 슬라이딩 해 들어오는데 자연스레 제 동생 고개를 드네요 


앞판 뒷판 할거없이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감격받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서는 눈빛이 바뀌더니 더 미친듯 빨아줍니다 


뒤판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혀와 입술로 왼쪽 다리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오른쪽 다리까지 자극을 시키면서 애무를 하다가 똥까시와 목 깊숙이 집어 넣는 BJ까지 아주 좋습니다.


BJ를 얼마나 맛깔나게 잘하는지 입에다 쌀뻔했네요 


그러다가 69자세로 바꾸어 서로 소중이를 먹는데 움찔움찔하는 반응은 좋습니다.


못참겠다고하니 언제 끼워놨는지 모르게 장갑이 끼워져있고 


나나언니가 먼저 올라탑니다 


올라타서 미친듯한 허리놀림과 펌핑으로 속도 올리는데 


이때까지 만났던 언니들중에 제일 죽이네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덕인지 쪼임과 떡감이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여상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을 강하게 쥐면서 


강강강으로 돌진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서로 거울을 보면서 강하게 찔러보다가


자세를 바꿔 한타임 쉬어가려했지만 미친듯한 허리놀림과 쪼임에 


그냥 아무거도 못하고 발싸해버렸네요 


이럴줄알았으면 내가 위에서 먼저할껄하는 아쉬움도 드는데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한 나머지 다음방문이 기대되네요 


역대급 로리삘의 여상 허리놀림 조만간 다시 보러와야겠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8-17 23:42:32수정삭제
나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22 18:34:05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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