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껀데 손나은실장님은 가게앞까지
마중나오고 배웅도 해주는데 진짜 대접받는 기분ㅎㅎ
바로 초이스실 갔습니다. 요날 아가씨들도
많이 있었는데 나은실장님이 상황좋을때 와서 그렇다고 하네요
천천히 초이스진행햇구 저의 파트너는 인주.
아담한만큼 전체적으로 귀엽고 깜찍이느낌 ㅎㅎㅎ
룸에서 막상 직접 겪어보니 분위기 잘맞춰주고..
싹싹해요. 그리고 엉덩이와 허리라인이 예술인데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투 실력도 괜찮았고 룸에서 분위기 워낙 좋아서
구장에서도 마무리하는데 지장없엇구요
인주는 먼저 적극적인것 보다는 잘받아주고 배려있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