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어떤언니를 고를지 고민중에 손나은실장이 추천을 날려주시더군요
믿고 가보자하는 마음에 저와 친구들은 나은실장 초이스에 동의.
언니들 와꾸는 수준급이였고요. 제 파트너이름은 유미이라고 했었네요
룸에서 꼬옥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룸에서 짠짠짠 해가며 놀다가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연애시 초짜에게서나 기대할 수 있는 반응!!가식이 전혀 안느껴지는 순수반응!!
그렇게 민감한 아이는 처음 봤습니다.너무나 즐거웠던시간이엿네요
나은실장이 신경많이 써주신덕분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