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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에 올라타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않네요.
몰락

손나은실장님 실제로보니 너무 이쁘신데 살갑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친근하더군요

그리 늦은시간이 아니라 언니들 많이 있었는데 한 20명정도? 

가을이 초이스하고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만지기 편하라고 들이대주고, 

술좀 들어가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 

짖궂은 손길도 오히려 제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는걸로 맞대응하니까 

데리고 노는 재미가 확실합니다. 작은 입안가득 물고 목까지 넣어 빨아주는 

립서비스로 물 잘 빼고 연애하러 갔고 애프터는 흠잡을 구석 하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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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25 18:16:31수정삭제
가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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