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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갔다가 .. 개 즐달 ^^ M 스파 유나 ! 실사 프로필 후기 ~ ! ⭐⭐
자이언트팝
2022-02-20 오후 5:01:48
209
퇴근 하던 어느 추운 저녁 ...
발걸음이 이끄는대로 당산역에서 내려서 M 스파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딱히 막 계획적인 방문은 아니었고 , 그냥 일단 들어갔는데
실장님이 되게 반갑게 반겨줍니다.
QR 찍고 바로 계산하고서는 안 쪽으로 키랑 칫솔 들고서 들어갔구요.
안 쪽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기는 했지만 , 개의치않고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준비 다 끝내고는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구요.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는 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M 스파의 마사지는 준수한 편입니다.
대충 하는 느낌없이 엄청 꼼꼼하게 ~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워낙에 굳어있었다보니 , 받으니까 아주 개운합니다.
특히나 하체 쪽이 좀 많이 뭉쳐있고 그랬었는데 받으니까 굉장히 시원해집니다.
쫙 ~ 풀어지면서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 ... 이게 마사지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ㅎ
눈을 감고서 계속 받고 있으니까 개운해지면서 나른 해졌고
계속해서 마사지 받다가 , 저도 모르게 픽 ... 하고 전원이 나간 듯 잠이 들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일어나보니 , 마사지가 끝났고 전립선 해준다고 하시네요.
낑낑거리면서 돌아 누우니 , 관리사님이 바지를 직접 벗겨주고 바로 전립선을 해줍니다.
전립선 받고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바로 정리하고 마무리하신 뒤 나가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유나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구요.
본인 소개하면서 바로 탈의하는데 몸매도 좋고 , 얼굴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늘씬한 느낌에 가슴이 크니까 몸매가 아주 좋아보였어요.
준비 다 끝내고는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도 특별한 건 없어도 잘 해줬구요.
상체와 하체를 다 애무해주고 , 아래쪽 애무를 좀 더 해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면서 바로 여상부터 시작.
여상 잠깐 한 뒤에는 다른 체위로 하는데 , 몸매가 좋으니 하면서 보이는 풍경도 좋아요.
방에 떡치는 소리가 울릴 정도로 ... 아주 제대로 맛있게 ~ 떡을 쳤구요.
첫 예비콜 듣고나서 발사까지 성공한 뒤에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
마사지와 서비스. 둘 다 아주 훌륭했던 알찬 M 스파 방문이었구요.
정말 뭐에 홀린 듯 그냥 갔는데 .. 기분좋게 잘 놀고 나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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