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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보고싶던 수빈이 ... 결국 재접하고 왔습니다 !! 개 좋아요 !! ❤❤
카페조아
2022-02-17 오후 5:24:43
222
지난 번에 다녀온 뒤로 ... 자금난 때문에 재방문이 좀 늦어지기는 했지만
이번에 월급도 받았고 , 업무도 어느정도 해결해서
기분좋게 다시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보고 싶었던 수빈이가 안나왔다고 해서 ... 패스하고 그 다음날 다시 전화해보니
출근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 계산하면서 수빈이로 지명 예약 부탁하고는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개운하게 하고 나옵니다.
뜨거운 물 틀어놓고 샤워하고 있으니까 몸이 쫙 풀어지는 느낌에 나가면 추울것 같아서
나가기는 싫었지만 대충 마무리하고서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옷 입고서 , 라커 쪽 평상에 앉아서 폰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네요.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후 ,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 시작되는 마사지 ~
많이 받아도 , 항상 더 받고 싶은게 마사지 아닐까요 ㅎ
기분좋게 엎드려서 받고 있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대화도 좀 나누고
그러다보니 잠깐 뻗어서 졸기도 하고 ...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마사지만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등을 밟히다가 , 관리사님이 내려오셔서 신호 주시길래
바지 벗고선 돌아눕고 ~ 전립선 받으면서 수빈이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안 있어서 노크소리와 함께 , 관리사님과 바뀌어서 들어오는 수빈이.
그 때 보고 얼마 안 지났지만 여전한 외모와 몸매.
관리 열심히 하는 듯한 비주얼에 이미 전립선을 받기도 했지만 아랫도리가 묵직해집니다.
웃으면서 저하고 대화하면서 , 보고 싶었다고 했더니 좋아하네요.
다 준비한 다음에 시작되는 서비스도 여전히 ... 아니 더 좋아진 듯? ㅎ
야릇하고 ~ 섹슈얼한 애무 뒤로 진행되는 삽입까지 아주 좋습니다.
이 날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10분을 채 못 넘기고 그냥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수빈이가 좋았다는 멘트와 함께 정성스러운 정리까지 ~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
더 자주 가고 싶지만 , 자주 가지 못하는 슬픔이 ㅠㅠ
그래도 수빈이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 |
강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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