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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M 스파에서 , 나비 언니랑 뒤치기한 썰 ㅋ ⭐
세이코
2022-02-09 오후 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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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울 때 , 스파가 떠오르는 건 저도 이제는 중독이라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ㅠ
집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 당산역에서 도저히 못 참고 하차한 다음에
당산역 앞에 있는 M 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갑이 따뜻하다보니 , 이렇게 잡생각이 나면 바로바로 달리게 되네요 ㅎ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고 , 바로 계산하고서 들어갔습니다.
제 앞에 대기 타임이 있다고 해서 , 샤워 후에 천천히 준비하면서 ~ 탕에도 잠깐 ... !
들어가서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덥힌 후에 준비를 끝내고 순번에 맞춰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방으로 들어가서는 자연스럽게, 배드에 붙어 있는 전기장판부터 키고 ~
배 깔고 엎드려 있으니까 배 쪽이 따땃 ~ 해지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관리사님이 노크를 했고
들어와서는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고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몸이 뜨끈한 탕에서 이미 한 번 녹고온 뒤라서 마사지 받을 때 훨씬 부드러운 느낌.
관리사님도 막 힘으로 조지는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몸을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해주셔서 , 받는 내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 쫙 한 바퀴 풀어주시고 ,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기도 하시다가
타이밍 맞춰서 내려오셔서는 돌아 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줬습니다. |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나비라는 매니저님을 만나서 , 바로 서비스 돌입했습니다.
조명이 좀 어두워서 보자마자 바로 체크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와꾸도 괜찮은 거 같고 , 아담한 체형에 여자의 느낌이 물씬 나더군요
빠르게 탈의한 뒤에는 배드 위로 미끄러지듯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꽤나 수준급이고 , 남자의 자극 포인트를 잘 아는 듯 했습니다 ㅎ
혀랑 손으로 제 몸을 간지럽히고 자극하는데 ... 어후 참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콘 씌워줄 때 까지 겨우 버티다가 ~ 콘 장착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 잠깐 했다가 , 바꾸자고 해서 바로 뒤치기 진행.
뒤로 박을 때 좀 깊었는지 언니가 신음소리도 크고 ... 쪼이기도 잘 쪼였구요.
마무리할 때는 정자세로 얼굴 보면서 했는데 , 뒤로할 때가 좋았던 거 같네요
꽤 급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 시원하게 마사지도 잘 받고 , 마무리도 잘 하고 갑니다 :)
추운 날이면 또 생각날 거 같은 M 스파 후기 였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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