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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실사 프로필 』 두개의 태양... 1차 목표는 실패했지만 , 오히려 좋아 !!
뜨삐까
2022-02-02 오후 7:03:16
373
M 스파 방문 후기.
빠르게 달리고 오려고 , 예약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바로 출발해서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작년 명절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했어서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열려있고 , 실장님이 엄청 반갑게 반겨줬습니다.
계산 빠르게 하고서 들어간 후에 샤워만 하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는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인사만 하고
상의 벗고서 엎드려서 ~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관리사님도 바로 준비하시고서 , 마사지를 진행하시는데 마사지도 괜찮습니다.
올때마다 항상 시원하게 잘 받았던 업소다보니 , 천천히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몸이 쫙 풀어지는 느낌에 ... 배드랑 일체화 되는 느낌을 받게 되었구요.
천천히 마사지해주면서 저한테 여기는 어떠냐 , 혹은 아프면 말해달라고 하시면서
압을 적당적당하게 아프지않게 ~ 꼼꼼하게 주물러주셨고
한 55분 정도 ?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남은 시간은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 , 이안언니를 만나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원래는 수빈 언니 보고 싶었는데 , 이 날은 안 나왔다고 실장님이 그러셔서 ㅠㅠ
이안언니 추천 받아서 봤는데 , 이안 언니도 비주얼도 좋고 ~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들어오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볼 때부터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 흥분도가 상승했고
그 후에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언니의 애무를 받을 때 저도 모르게 으흣... 하는 신음까지 ;;
그 정도로 자극적이었고 ,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한 후에는
어디서 나는지 모를 향긋한 냄새도 나고 , 쪼이는 느낌도 좋고 ~ 언니 반응까지 ...
모든 면에서 최고여서 그냥 정자세로 팍팍 박다가 싸고 끝내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수빈언니랑 이안언니 같이 나오는 날이 있으면
무조건 투샷으로 둘 다 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
강준수
2304 / 2 2022/02/14 2
스메리아
404 / 1 2022/02/11 1
세이코
4120 / 2 2022/02/09 0
어드저스트
3159 / 2 2022/02/07 0
히마와리
791 / 1 2022/01/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