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달려야겠다 ~ 싶어서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당산역 근처에 , 공영 주차장에 차 주차해놓고 M 스파 건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겨울이라 춥긴 춥네요 ...
살짝 추워질려고 할 때쯤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서 참 다행입니다.
바로 건물로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실장님부터 뵙고
하라는대로 QR코드도 찍고 , 손도 소독 한 번 하고 , 그 다음에야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탕은 조금 있다가 이용하기로 하고 , 빠르게 준비한 다음에 마사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사지 복으로 입고서 , 직원분을 따라가서 금방 마사지 받으러 도착했네요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는 , 잠깐 배드에 걸터앉아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저한테 인사하신 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랬듯 ... 아주 시원하고 좋았구요.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알아서 잘 해주셔서 , 어디 흠 잡을데가 없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저한테 맞춰서 해주시는데 , 굳이 뭐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해주신대로 알아서 받기만 해도 충분히 시원하고 좋았구요.
마사지는 다 받고 , 남은 시간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으면서
꾹꾹 ~ 발로 지압하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하시고
인사하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이안 매니저님.
저한테 인사를 하는데 그 모습부터 보는데 ,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좋아요.
거기에 어려보이는 모습까지 보이니까 좋은 언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바로 탈의하고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언니가 애무 먼저 해줍니다.
애무는 막 엄청 특별하거나 하드한 그런 서비스는 없엇지만
제가 워낙 흥분해 있던 상태라서 그런지 ... 엄청 야릇하게 잘 받았구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싹 받은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은 아주 잠깐하고 ,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만 했는데 , 만족도는 상당했습니다.
제 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 정상위로 하면서 꼭 안고서 하는게 제일 좋았고
그렇게 하다가 언니 깊숙히 싸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M 스파 다녀온 것은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특히나 이안언니는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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