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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여름이. 한결같은 마사지와 ... 이쁜 언니들이 있는 곳 ^^ ⚡⚡
강퍼지
2022-01-07 오후 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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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블루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다른 업소도 꾸준히 다녀야 하는데 , 블루스파가 워낙에 괜찮은 업소라서
여기 위주로 계속 다니게 되네요.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다 주차 후 , 가게로 들어가는데
원래는 이 근처에서 술집도 있고 해서 붐비는 골목인데 ... 썰렁하네요 ㅠ
가게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그래도 손님도 좀 있고 그런 느낌입니다.
계산부터 하고나서 씻으러 들어가보면 항상 24시간 운영되는 탕과 사우나 .
샤워 후 잠깐의 입욕과 사우나로 ~ 어느정도 피로를 먼저 풀고 나옵니다.
나와서는 가운 챙겨입고 , 직원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가는데
확실히 가게가 큰데도 관리는 잘 되는 듯 했고 , 블루스파는 여전히 손님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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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도 금방 관리사님을 만났고 , 서로 인사 나누고서 마사지 들어갑니다.
대 자로 뻗어서 엎드려 잇으니 , 관리사님이 준비 다 하시고
천천히 주물러주기 시작하는데 한결같네요
아프지도 않고 ~ 적당한 압으로 꼼꼼하게 잘 주물러줍니다.
가만히 힘 빼고 누워서 받고 있으니까 아주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구요.
아픈 걸 싫어하고 , 가볍게 받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압으로 주무르는 스타일은 잘 안 맞는편인데 , 이 분하고는 합이 잘 맞더라구요
굳이 뭐 어떻게 해달라 이럴 필요도 없었고 기분좋게 다 받고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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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후 , 서비스 받아봅니다.
서비스 매니저로는 여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블루스파 언니들이야 뭐 다 괜찮은 언니들이니 ,별 걱정도 없고 ~
실제로도 그냥 스캔 해보니 , 비주얼이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인사 하고서 , 조명 어둡게 한 뒤에 바로 벗기 시작하는데
하나 벗을 때 마다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ㅎ
다 벗은 후에는 다가와서 다시 한 번 인사하고는 바로 애무 시작.
애무도 준수하고 , 애무 받으면서 만져보니까 살결도 부드럽고 ~ 촉감이 좋네요.
애무 적당하게 받고는 ,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장착하고서 언니랑 삽입 시작했는데 ... 부드럽게 쪼여오는 느낌도 좋은데
여름 언니의 야릇한 몸부림과 , 자극적인 신음소리까지 ...
이건 뭐 그냥 싸라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ㅠ
여상으로 시작했다가 , 적당히 하다가 바꿔달래서 ,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박는데
평소보다도 훨씬 ... 빠르게 끝난 것 같네요.
그만큼 느낌도 좋고 언니가 잘 ... 해줬습니다 ㅎ
기분좋게 잘 놀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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