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수아 ]
지난 해 ... 연말에 다녀왔습니다 ㅎ
새해 들어서는 아직 1주일 밖에 안 되기도 했지만 아직 아무데도 안 갔습니다... ㅋ
아무튼 , 연말이라 얼굴 좀 보자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와중에 업소 같이 다니던 파트너가 있어서
만나서 밥이나 한끼 먹고 , 여느 때 처럼 바로 달리러 블루스파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 연말이라 코 시국에도 조금은 손님이 있더군요
익숙하게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탕에서 좀 여유있게 쉬다가
어느정도 타이밍 맞춰서 나온 뒤에 대기하다가 , 순번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거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 만났구요.
서로 인사만 하고서 저는 엎드리고 관리사님은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몸에 힘 쭉 ~ 빼고서 엎드려 있으니 어깨 근처부터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블루스파야 뭐 ... 마사지는 항상 괜찮았거든요.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아프지않게 잘 주물러주십니다.
몸이 좀 예민해서 , 아프게 받으면 시원함 보다 가끔 몸살기운이 올 때가 있어서
항상 부드럽게 부탁드리거든요.
관리사님이 제 요청을 들으시고 힘으로 하시기보다는 부드럽게 ~ 해주시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개운하게 전신을 싹 마사지 받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어느정도 받앗나 ... 바깥에서 발 소리 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나간 뒤에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수아 매니저를 만났구요 , 이걸로 오늘 달림은 성공했습니다. ㅎ
보자마자 이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수아 언니.
여기 다니면서 몇 번 만났지만 , 와꾸도 ~ 몸매도 ~ 다 좋은 언니입니다 !!
다 벗은 이쁜 몸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을 때 언니가 다가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 수준도 꽤 괜찮아요 !!
가슴애무부터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 맛깔나게 ... 소리까지 야하게 내면서
잘 빨아준 다음에 , 콘 장착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이쁘고 , 몸매도 좋고 ... 거기에 어려서 살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진짜 맛있는 보약 먹는 느낌으로 따먹고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역시나 ... 수아 매니저였던 ~ 작년 말 마지막 달림이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