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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PHOTO REVIEW / 블루스파 지아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 ◀◀
뉴에이라


 


얼마 전 블루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블루스파는 강남에 위치한 떡 스파 중 , 꽤나 유명하고 나름 역사도 있는(?)

그런 업장이죠 ㅎ

지인들 데려가도 욕 먹지 않는 그런 업소여서 이번에도 초행인 한 명 데리고

블루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블루스파가 있는 거리로 가는데 , 확실히 거리두기 때문일까요...

연초임에도 조용 ~ 하고 한산한 느낌이 조금 듭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 직원과 실장님의 응대를 따라서 QR코드 인증 및 결제 절차를 거치고

씻으러 이동해서는 샤워 깨끗하게 하고 , 온탕에 들어가서 쉬면서 노가리 좀 깝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 바로 나가봐야 어차피 담배나 피고 기다릴거

이렇게 탕에 앉아서 몸을 좀 지지고 있는게 아주 좋습니다.

어느정도 이제는 때 밀어도 나올 것도 같은데? 할 정도로 몸에 열기가 쌓이고

슬슬 나가야 될 것 같을 때 나와서 가운입었구요.

음료수 하나 마시고 직원한테 물어본 후 , 5분? 정도 후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각자의 방으로 찢어진 후


방에서 배드에 잠깐 앉아 있으니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저한테 인사를 합니다.

저도 인사하고 , 몸에 힘 빼고 엎드려 있으니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 초반에는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계속해서 받을수록 ... 몸이 엄청 나른해지구요.

눈도 감기고 , 끔뻑 끔뻑 졸다보니 어느새 잠이 들어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관리사님이 꾸준히 마사지 해주시기도 했고 , 제 몸이 엄청나게 피로했던 탓도 있어서

그냥 뭐 ... 정신없이 잤던 것 같아요.

깨고나서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더 받다가 , 관리사님이 알려주셔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 서비스타임으로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분은 , 지아라는 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업소는 대체로 얼굴이나 몸매 , 마인드 다 어느정도는 보고 뽑는 곳이라

아무나 봐도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지아 언니도 얼굴부터 몸매 , 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인사하고 가만히 누워 있으니 언니가 먼저 벗고서 바로 다가와서는

아랫쪽을 한 번 닦고 , 그 다음에 애무 시작합니다.

애무도 대충하는 느낌없이 수준급으로 정성스럽게 해준 후

적당한 타이밍에 , 언니가 준비해온 콘을 씌워주시고 ~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가볍게 위에서 언니가 먼저 해주고 , 그 다음에 눕혀놓고 제가 움직이는데 ... 느낌 좋아요 ㅎ

따뜻한 그 안쪽이 제 물건을 조여오는 느낌이 , 콘을 넘어서 느껴지고

하면 할수록 시작할 때 발랐던 젤이 마르면서 , 연애감이 더 좋아집니다

그렇게 연애하다가 , 느낌이 확 올때 시원하고 참지 않고 발사했고 , 언니가 꼭 안아준 다음에

다 나온 거 같을 때 콘 벗기고 닦아주고 ㅎ 마무리까지 다 잘 해줍니다.


역시나 블루스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좋게 잘 놀았구요.

올 해에도 , 꾸준히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언니 많이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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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5 16:07:19수정삭제
지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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