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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사 프 로 필 첨 부 ⭐⭐ 몸매도 이쁘고 와꾸도 좋은 이슬이 ^^ 새해에도 보고싶어요 ㅎ ⭐⭐
프렌치원두
2022-01-03 오후 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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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블루스파.
새해가 오기 전 , 지난 연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원래 연말이면 이런 저런 약속으로 무지하게 바빠야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가 장기화되다보니 , 약속은 없고 ...
심심해서 뭐라도 하고 싶다보니 , 달림이나 다니게 되네요 ㅎ
이 날은 그냥 사우나도 하고 싶고 , 마사지도 받고싶고 해서 스파를 찾았는데
역시나 블루스파답게 ~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고 ,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가볍게 샤워 후 탕에 들어가서 , 몸을 좀 지지면서 앉아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것 같아서 나와서 준비했구요.
가운입고 잠깐 기다린 다음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대기시간 자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네요 ㅎ |
Ⅱ - 마사지 .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도 대기 안하고 , 바로 관리사님 만났구요.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 준비하시기를 기다렸다가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연말이라고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가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 엄청 나른해지고 잠이 쏟아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잠도 자고 , 하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Ⅲ - 서비스 - 이슬 .
이슬이라는 매니저님이 마사지 끝나고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눈으로 쭉 훑어보는데
역시나 블루스파답게 , 와꾸나 몸매 전부 괜찮은 언니더군요 ㅎ
인사 딱 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 어후 입고 있을 때도 몸매가 좋았는데
벗으니까 더 좋아요 ~ 가슴도 사이즈 좋고 , 전체적인 라인도 이쁘구요 !!
그렇게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바로 손이랑 입으로 제 몸을 만지고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제법 준수하고 , 느낌도 상당히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애무 어느정도 받은 후에는 본 게임으로 바로 ~ 콘 장착하고 들어갑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타고 , 여상부터 시작하고 , 이쁜 가슴 보면서 아래에서 즐기다
체위를 바꿔달라는 요청에 언니를 눕혀놓고 바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느낌이 좋아서 플레이타임 자체는 좀 짧았지만 , 충분히 만족했구요.
이번 년도에도 , 블루스파는 즐달 가능할 거 같아서 , 꾸준히 다닐 예정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