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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실사 펌 / 이쁜이 수아 만나서 ... 깊숙히 쏴주고 왔습니다 ^^ ⚡⚡
하얀낙타
2021-12-08 오후 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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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블루스파.
블루스파는 뭐 언제와도 좋네요.
이번주에도 코로나 확진자는 폭증입니다만.
저는 나름 달림 빼고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중이라 ...
달릴 때만 조금 조심하자 ~ 하는 마음으로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블루스파는 방역도 잘 되고 있어서 , 안심하고 들렀구요.
가게에 도착해서는 바로 들어간 후에 실장님부터 뵙고 , 계산했습니다.
방문인증도 했고 , 키랑 칫솔 챙겨서 ~ 씻으러 이동해서는 샤워하고 나오는데
블루스파가 워낙 대형업장인데다 , 온수가 잘 나오는 것도 있지만 탕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오래는 아니고 ~ 5분에서 10분정도 탕에도 들어가서 몸을 뜨끈하게 녹인 뒤에
나와서 가운입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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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도 아주 잠깐 기다린 후에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한 뒤에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살짝쿵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인사하고 , 관리사님이 시작할 때 까지는 어떻게든 버티다가 ~
마사지가 어느정도 진행 되면서 몸이 굳어있던게 릴렉스 되니까
몸에 피로감이 쫙 ~ 퍼지면서 한참을 졸게 되었습니다.
자다가 깨다가 반복하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어서 깨워줍니다.
천천히 일어나서 관리사님하고 얘기 좀 나누면서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마사지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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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마사지 다 받고는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번에 만난 언니는 수아라는 언니였어요.
야간 에이스로 ~ 이쁘기도 엄청 이쁘고 젊은 언니에 몸매도 ... 아주 맛나보입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는데 ... 탄력도 좋아보이고 야들야들해보여요
그 뒤로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몸을 붙이고 바로 애무 시작.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 가볍게 해주는데도
엄청 야릇하게 느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그 이쁜 얼굴로 BJ를 해줄 때는 진짜 빨리 안 쌀려고 안간힘을 다해 버텨야했네요.
그 다음 ~ 본게임 돌입.
장비 장착하고 삽입 시작하는데 쪼임도 엄청 좋고 ... 언니도 잘 느끼더군요.
정자세부터 시작해서 ~ 후배위를 거쳐서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박다가 마무리.
꼭 끌어안은채로 깊숙히 싸겠다는 마음으로 ...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고 끝냈습니다.
머리가 살짝 띵할 정도로 박아댔는데 ...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요.
앞으로도 꾸준히 들러야할 블루스파. 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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