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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윤아 . 생각외의 와꾸녀와 , 좋았던 시간을 ^^ 】
아이언몬
2021-11-24 오후 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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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 종로 수스파 】
강북에서는 손 꼽히는 명품 스파인 수스파.
지난 주에 친구가 하도 같이 좀 달리자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같이 달리기로 하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방문하게 된 업소는 개중에 제일 괜찮은 ~ 수스파였습니다.
둘이서 한잔 빨고 들어가서 카운터에서는 계산만 빠르게 하고 지나갔고
안 쪽에서 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피면서 기다렸습니다.
마침 딱 방문햇던 타이밍에 손님이 조금 있었는지 10분 정도 대기해야 했지만
그래도 엄청 오래기다리는 건 아니라서 충분히 기다릴만했습니다. |
【 마사지 타임 】
그렇게 기다린 뒤에 실장님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마사지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 들어오신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저도 마침 뻐근 ~ 하게 뭉쳐서 마사지가 좀 받고 싶었는데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슥 만져보시고 ~
뭉쳐있는 곳 위주로 꼼꼼하게 풀어주십니다.
받다가 저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와 탄성이 나올정도로 ... 제대로 받았고
관리사님이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 그런 느낌이 아니고
이게 진짜 뭉치고 결리던 곳이 꽤나 시원하게 ~ 풀어지는 느낌이라 엄청 개운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고나니 관리사님이 시간 체크하고
저한테 신호를 주신 후에 , 돌아 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실력이 좋으셔서 그런가 ... 받자마자 아랫도리가 훅 ... 부풀어오르네요.
그렇게 발기한 상태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 서비스 타임 】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 윤아라는 예명의 언니였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 몸매도 상당히 괜찮았던 언니로 누워서 보고 있으니
빨리 서비스 받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언니였어요
그러다 다 벗고서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몸을 맞대고 ... 부비면서 애무해주는데
애무하는 것도 너무 꼴리고 , 몸을 부비는 그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히 ~ 애무해준 후에는 바로 콘 씌우고 합체 시작.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어느자세로 해도 흥분이 확 ... 올라옵니다.
그렇게 다양한 자세는 하지 않았고 기본적인 정도만 했고 , 언니가 그 정도선에서는
빼는 거 없니 잘 받아줘서 , 기분좋게 박다가 느낌이 왔을 때 못 참고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 어딜 가나 와꾸 기근시대인데 이 정도면 이쁘다고 생각하구요.
수스파는 마사지도 기가 막히니까 ... 가서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