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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실사 첨부 / 주말에 다녀온 수스파 가인이 후기입니다 ^^ ⭕
레드가이
2021-11-02 오후 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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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가인 】
마사지 받으러 다녀온 수스파입니다.
주말에 마사지가 받고 싶기도 하고 ~ 심심하기도 해서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는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이야기 잠깐 한 다음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그래도 몇 명 손님이 계셨구요.
그래도 모른 척 ~ 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고 , 금방 준비 끝내고 대기했습니다.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도 되었고 , 곧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도 들어가서 엎드려 있기가 무섭게 ~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저도 같이 인사한 뒤에 마사지를 바로 받아봅니다.
마사지가 받고 싶었던게 , 집에서 뒹굴거릴 때 몸이 좀 찌뿌둥 ~ 하고 했었는데
막상 받기 시작하니까 관리사님이 압도 쌔고 해서 그런지
뭉치고 좀 뻐근했던 부위가 전체적으로 풀어지고 개운 ~ 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주무르면서 올라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뒷목까지 올라와서 ~ 주물러주신 다음에 등 쪽은 발로 밟으면서 마사지도 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고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는 가인이라는 매니저님을 뵈었구요 ~
인사하고 바로 방 한쪽에서 탈의하는데 뒷태만 봐도 몸매가 괜찮다 싶었는데
다 벗고 딱 돌아서니까 ... 어후 알몸이라 꼴리는 것도 꼴리는건데
볼륨감도 좋고 , 언니가 와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올라와서 , 애무를 해주는데 얼굴이 이쁜 언니가 빨아주니까
이미 한 번 발기했던 제 물건이 더 단단해지면서 ~ 폭발할 것 같네요
언니가 맛있게 빨아주다가 , 어느순간 바로 CD를 씌워주고 바로 여상부터 시작.
여상도 잘 하고 , 몸이 이뻐서 엄청 꼴리기도 했었고
언니가 자세 바꾸자고 먼저 제안해서 , 다른 자세로 하는데
연애감도 더 좋아지고 , 언니 리액션이나 눈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 ㅠ
오래 못 버티고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
끝나고서는 언니가 정리해주기를 기다렸다가 ~ 같이 퇴실하고 끝냈고요.
주말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