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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연우는 진리죠 ~ 야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 ⚡⚡
뉴욕스테이트
2021-10-29 오후 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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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연우 ]
수스파 다녀왔는데요
여기는 꽤 오래된 업소임에도 , 마사지나 서비스가 한결같이 괜찮아서
다녀올 때마다 기대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네요.
수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 원샷 결제하고 들어가서 씻으러 들어갔구요.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와서 , 준비를 끝내자마자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는 , 배드에 엎드린 채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잠깐 인사만 하고 , 다시 엎드려서 ~ 눈 감고 대기하니
준비를 끝낸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조금 뻐근하기도 했는데 , 관리사님이 시작하면서 천천히 ~ 부드럽게 주물러주고
천천히 뭉친 곳을 좀 풀어주니까 몸이 녹는 느낌이 들면서 개운 ~ 해줍니다.
중간에 가벼운 대화 정도 섞어서 ~ 마사지 받는 시간을 보냈구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 다음 순서인 서비스 ~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서비스 매니저님.
연우라는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고 ~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수스파야 뭐 ...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업소 아니겠습니까 ㅎ
매니저도 아무나 안 쓰고 검증된 언니들만 쓰는 업소라서
연우 언니를 보자마자 웃음과 꼴릿함이 같이 상승합니다.
언니가 벗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와 몸을 섞어봅니다.
가볍게 제 몸을 애무해주고 , 장비 착용시켜주는 것까지 스무스하게 진행된 다음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 가슴도 크고 ~ 엉덩이도 이쁜 몸이라서 ... 하는 내내 완전 ^^
박을 때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야릇했고 , 발사까지도 어렵지 않게 성공 !!
싸고 나서는 저보고 누워있으라고 하고 , 정리 다 해준다음에 같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수스파 ~ 라고 할 정도로 좋았던 이번 방문 :)
추천 강하게 드리면서 ~ 후기 끝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