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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즐달 !! 수스파 연우 / 실사 프로필 후기 ^^ ♥♥
손가놈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지난 주말에 , 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기에는 뭔가가 좀 아쉽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 할까 ~ 하다가 , 마침 친구 전화와서 뭐하냐길래

얘기 좀 하다가 , 마사지 받으러 갈까하고 슬쩍 운을 띄우니까 쉽게 물어버리네요 ㅋ

만날 시간 정해놓고 , 준비 좀 한 다음에 집을 출발해서 종로 3가역으로 이동.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앞에서 담배 하나 물고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 5 분 정도 후에 친구가 도착해서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고 , 두명분 결제한 뒤에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둘 다 집에서 씻고 왔지만 , 그래도 예의상 한 번 더 씻어주고 나왔고

가운입고 준비했습니다

준비 후에는 5분 정도 짧게 대기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타임.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 저에게 인사를 하시고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슥 보니 , 관리사님은 한 40대 중반쯤 되는 듯 해보였고

통통한 분이었는데 , 마사지 받아보니 힘도 좋으시고 ~ 체력도 좋으시더군요.

빡빡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 몸이 좀 굳어있었는지 아프기도 햇다가

시원하기도 했다가 ... 하면서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게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아픈지 , 혹은 따로 받고 싶은 곳이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해주셨고

전체적으로 개운 ~ 하게 마사지 잘 받아서 , 기분좋은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라는 신호를 받고 ,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 서비스 타임. 】

마사지 다 받고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 있을 때

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하시던거 마무리하신 다음 나가니까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연우 언니를 만났고 ,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 몸매도 최상급이고 와꾸도 이쁩니다.

가볍게 인사를 건네고서 ~ 탈의를 끝낸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몸을 살짝 밀착시킨 다음에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했고 ,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꼴릿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천천히 애무해주기 시작한 뒤에는 내려가서 입으로 천천히 정성스럽게 빨아준 다음

콘 씌워줘서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준수하고 , 언니도 처음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다가 할 수록 반응이 야릇해져요.

여상 잠깐 태운 다음에 , 뒤치기랑 정상위를 하는데 ... 몸이 이쁘고 하니까 더 흥분됩니다.

쌀 때도 더 쪼여주고 , 신음도 야하게 내서 ... 엄청 흥분한 상태에서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 친구도 마사지고 서비스고 다 좋았다고 하고

자기 매니저 다음에 또 볼거라고 하던데 ... ㅎ

저도 다음에 연우 매니저 보러 또 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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