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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 실사 프로필 후기 』 강북에서는 무조건 여기. 수스파 !!
실버재즈
2021-10-21 오후 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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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수스파 .
강북의 수스파 방문.
떡스파를 주로 다니는데 , 강북쪽에는 떡 스파 많지 않다보니 ...
선택권이 많이 없는데 , 그나마 다행인건 수스파라는 괜찮은 업소가 있다는게
저에게는 멀리 강남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종로 3가역에서 , 걸어서 3분 정도 .
날이 추워지면서 바람도 불고 하지만
이 정도면 진짜 엄청 가까운 초 역세권 업소 !
바로 들어가보니 , 실장님이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주시고
계산 빠르게 도와주신 후에 , 들어가서 씻고 나오라고 안내해줍니다.
그대로 들어가서는 ,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간 뒤에 따땃한 물에 샤워하고
천천히 나와서 마사지받을 복장을 하고서 담배 하나 피우고 ~ 대기 좀 하다가
실장님이 잠시 후에 와서 , 마사지 받으러 가실게요 하고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Ⅱ . 마사지 .
마사지는 , 항상 그랬지만 ~ 시원하고 좋았구요.
관리사님은 나이는 좀 있어도 , 힘도 좋으시고 체력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저한테 어디 받고 싶거나 불편한 곳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하체랑 허리 쪽만 더 신경써서 만져달라고 ~ 말씀 드린 후에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
목이랑 어깨부터 완전 빡시게 꽉꽉 주물러서 풀어줍니다.
처음 받는 분들은 아프다고 느낄 수도 있을 법한 ... 그 정도였구요.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더 꼼꼼하게 , 제가 말씀드렸던 부위는 더 열심히 해줍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준 후에는
팔꿈치로 등이랑 허벅지를 꾹꾹 눌러주시다가 , 전립선으로 마무리.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 곧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
Ⅲ . 서비스 .
그리고 이 날 만난 언니는 , 다빈 언니.
강북 스파 언니들 중에서는 아마 제일 ? 유명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
에이스 언니입니다.
딱 들어올 때 다빈언니인걸 확인하고서 , 오늘은 즐달이구나 ~ 하고 생각했고
언니가 다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먼저 해주는데
애무 솜씨는 당연히 좋고 ,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위 아래로 동시 자극을 주는데
어후 ;; 핸플 좀 받고 , 입으로 빨리니까 이러다 바로 싸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
언니가 어느정도 빨아주다가 스탑하고 , 콘 씌워서 위로 올라옵니다.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 삽입 시작해서 , 여상 좀 하고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정상위에서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박아주다가
느낌이 좀 빨리 올라와서 ...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강북에서는 , 다른 대안이 필요가 없게 만드는 ~ 수스파 . 다빈이 .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