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는 흔치 않은 ~ 떡건마 업소 다녀왔습니다.
종로 수스파로 , 제가 다니는 업소들 중에서는 꽤 손 꼽히는 업소로
자리잡은지 꽤 되었기도 하고 , 마사지나 서비스는 워낙 좋은 업소인데
코로나의 장기화로 ... 손님이 줄어든 건 좀 걱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니저들이나 관리사님들이 좋은 분들로 유지되고 있어서 ~ 다행입니다 :)
자연스럽게 입장한 후에 , 실장님을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와서는 준비된 옷을 입고 대기하고 있으니 얼마 안 걸려서 안내 받았구요
예전에는 막 오래 기다리고 햇는데, 요새는 확실히 손님이 줄어서인지 ...
대기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네요.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는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합니다
저도 관리사님이랑 눈 마주치고 인사한 뒤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구요.
마사지는 뭐 ... 올 때 마다 시원하게 잘 받았던지라 ... ㅎ
몸에 힘 쭉 ~ 빼고서 ,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니 아주 좋았습니다
목 주변이랑 어깨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 내려오면서 전신을 주물러주는데
압도 준수하고 , 막 너무 아프지 않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간단하게 ~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나누고 ^^
하면서 받다보니 ,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가벼운 잡담하면서 ,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 들어오기 몇 분전부터는 전립선 마사지.
젤 발라서 부드럽게 ~ 만져주다가 , 매니저 들어올 때 바로 퇴실합니다.
뭐 ... 마사지는 진짜 흠 잡을데가없는 ~ 너무 좋은 시간이었구요.
잠시 후 이어서 들어오는 매니저님도 좋았습니다 ~ ㅎㅎ
이 날 만난 매니저님은 다빈 매니저님.
원래도 유명한 언니이기도 하고 ~ 직접 만나보면 아시겠지만...
이쁘기도 하고 ~ 몸매도 슬림하게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인사하고 , 바로 스캔했는데 , 어디 흠 잡을 데가 없네요.
준비를 마치고서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애무도 상당히 잘 합니다.
잘 빠는 것도 있지만 , 일단 열심히 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 오래 못 참겠더군요.
어느정도 BJ 받다가 , 언니한테 그냥 빨리 하자고 하고는 빠르게 합체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콘 씌워주고 ~ 위로 올라탄 후에 여상으로 바로 시작.
여상 좀 타다가 , 힘든 기색이어서 바꾸자고 했더니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고 ~ 언니도 느끼는 듯 합니다.
마무리는 뒤로 하면서 , 강강강으로 박다가 마무리했구요.
끝나고 언니를 보는데 , 살짝 풀린 눈이랑 ... 몸이 떨리는게 그렇게 야릇하더군요
정리 다 하고 , 나가기 전에 포옹 한 번 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
여기는 비추할 게 없어서 .. 후기가 칭찬일색이네요 ...
수스파 다빈이는 믿고 가셔도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무조건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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