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위 분들한테 평가가 좋은 강남 플라워 주간 상큼이 민영이~~~
문열리고 딱 마주쳤는데 솔직히 외모가 아름답다는
표현보다는 풋풋한 귀여움이 녹아있는 외모네요
아름답고 귀엽고 소녀같은 표정이 너무 매력있어요.
꽉 귀여워서 껴안아주고싶네요
나이가 정말 20대 중반이 넘지 않은 것 같아보이고
어설픈 감도 있지만 그게 더 귀엽고요 더 사랑스러워요 ^^
암튼 간단히 얘기좀하고 역시 칭찬에 약한 민영이~
완전 기분띄어주니 좋다고 난리네요
탈의 후 슴가 만지니 슴가 촉감도 너무 좋고요
피부가 다르긴 다른가보네요
나보고 멋있다고 좋다고 난리네요 동안이라면서
날 너무 좋아하는듯하네요 착각인가요?ㅋ
샤워하고 침대에서 둘이 껴안고 노는데
침대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민영이~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다 20대라 쪼임이 기가막히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