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네요
요새 볼려고 하는 매니저가 잘 안잡혀서 방황했네요
오늘도 안갈려다가 혹해서 갔네요
원래 보는사람만 보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네요
일단 얼굴은 작고 키도 아담합니다
약같 통통합니다 또한 손님이랑 대화는 잘통합니다
1시간 잘보내고 나왔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호불호는 갈릴수 있지만 첨보시는 분은 나름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시크릿은 주차가 불편해서 지명이 있어도 잘안갔는데
실루엣에서 보고싶은 매니저가 없으면 포기하고 보고싶은 매니저한테 가는게 맞는듯하네요 빨리 괜찮은 매니저 수급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