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만났던 민선아가 보고 싶어서 블랑으로 연락 함
사이트 보니까 다른코스들도 있었던거 같아서 다른코스들 소개받는데
술자리코스도 있다고해서 안내받고 술자리코스로 예약 했음
솔직히 룸도 많이 가긴 하지만 계산적으로 따저보면 술자리코스가
더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았던거 같았음
두번째 만남인데도 여전히 변함없이 예쁜 민선아...
안주는 뭘 좋아할지 몰라 만나서 좋아하는거 물어보고 시켰고
같이 술한잔 하면서 오붓하게 있으니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받음
그렇게 분위기가 타오르니 서로 눈이 맞아서 바로 침대로 가서
현실판 야동을 찍어버렸음... 서로 키스하면서 가운 벗고
물고빨고 질퍽하게 논뒤 다시 술한잔 하면서 데이트 하고왔음
보고싶었던 매니저와 술자리를 즐길수있는 코스가 있다니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