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티파니 슬림 디컵녀와 입싸와 원샷(시그니쳐 코스)
시흥쪽에 일있어 들렀다가 근처에 티파니 안마에 발을 들임
친절한실장님의 추천으로 NF 티파니언니 낙점하고 10여분 기다렸다 입실
글래머 스타일이라 떡감 몸매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슴은 D컵으로 만지기 상당히 좋고 뒷태라인은 베리베리 굿뜨
피부좋고 본지 1분만에 애인으로 빙의 될 정도로 친화력, 몰입도 높은편
잠시 대화. 밝고 상냥한 마인드는 일단 합격
예쁘게 미소지으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만의 매력
때가되어 샤워 후 물다이에 누워 바디.
가슴을 돌리고 힙을 돌리고 바쁘게 움직이며 귓가에 바람과 귓볼 애무를 빼놓지 않는.
꽃잎사이로 부비부비 가볍게 바디를 탈줄아는 실력자이며 꼼꼼하게 서비스도 빼놓지 않았고
BJ로 입싸까지 마무리하여 좋았다하니 본인도 좋았는지 내가 원하면 바디를 또 한번 타줄기세.
아니다 이제 마른곳으로 이동 할때가 되었으니 같이 몸을 헹구고 침대로.
앞뒤 애무 그리고 역립감, 리얼함이 있었고 긴다리로 날 조여와..ㅜㅜ
안되겠다 나도 못참겠으니 우리이제 합체.키스하며 부드럽게 펌핑 시작.
또 한번 긴다리가 내 허릴 잡고 펌핑이 빨라질수록 얼굴엔 홍조가 올라오고
표정은 "나 어떡해 으앙" 어떡하긴 뭘 어째..더하면 싸겠으니 뒤치기.
이번엔 내가 어떡해 쌀거같은 내동생의 울렁거림..안되겠어 티파니 언니를 위로 올리고.
방아 찧기 멧 돌스킬등 보유 스킬들이 하나씩 나오고 보고있자니
입술이 빨고 싶어 키스를 하며 내가 즐기는 스킬인 밑에서 쳐올리기 발동
내 분신들을 쏟아내며 쾌감을 만끽하는데 살짝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잡아버림.
내 욕심만 부렸지만..본인도 즐거웠는지 환하게 웃으며 담을 기약.
만족스러웠던 티파니안마 티파니..근처에 오면 또 보러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