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도도 고양이 스탈이지만.. 사실은 개냥이였던 은우!
화이트라인 > 은우
아마 은우가 제일 먼저 들어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은우 크라운에 왓을때부터 쭉 접견하고 있네요
매번 예약전쟁하느라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아이 볼 수 있다면 해야죠
생긴것만보면 오나전 시크 도도 고양이 느낌이지만
정작 시간을 보내보면 개냥이 스타일에 은우!
애교도 많고 발랄하고 끼도 많은 아이입니다^^
함께 60분을 보내면 너무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아이에요
그렇기에 은우와의 시간은 언제나 기대되네요
최근에 저의 최애녀가 되어 꾸준히 접견하고 있는데
사실 언제 질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적어도 은우가 이쪽업계를 떠나지 않는이상
최소2~3년은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싶네요
그만큼 매력이있고 달콤한 아이거든요..^^
만날때마다 조금씩 색다른 변화를 주는 은우
아마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만난 여자라는걸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과연 다음만남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도 예약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