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촉은 옳았습니다
전업장에서부터 보았던 아라언니
안마에 입성 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일때부터 봐왔던 언니인데
고급진 스킬과 서비스는 아니지만 느낌만으로 이언니는 적응만 잘한다면 무조건 에이스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돌벤 프로필을 보니 어느세 지명순위 2등까지 치고 올라갔더라구요
역시 제 안마짬은 무색하지 않나봅니다 ㅋㅋ
초짜때보단 확실히 모든면에서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안하던 서비스에
앵간한 아가씨들보다도 어느부분은 더 딥한 느낌도 있었고 더 잘한다는 느낌도 있었고
마인드까지 강화해서 진짜 한번만 볼수없는 그런 언니가 된거같더라구요
처음볼땐 귀여운 외모였다면 지금은 진짜 여자여자합니다 이쁘게요 ㅎㅎ
역시 여자는 떡을 쳐야하나봅니다 오늘도 예약시간 간신히 잡아서 봤는데 하루하루 더 바빠질 아라를 보니
역시 볼수있을때 봐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시간과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진짜 두타임 이상씩 보고싶다는..
오늘따라 한타임이 굉장히 아쉬운 그런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