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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간만에 하드하게 즐기면서 놀다 왓네요
정후니

이른저녁 겸 술한잔하니 여자가 급 땡겨 친구놈 꼬셔서 달렸네요^^

전에 갔던.. 열정범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

2명 갈건데 어떻냐 물으니 아주좋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ㅋ 

도착해서 전화하니 열정범대표님이 손흔들며 마중 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이런저런 잘 지냈냐 이런 인사를 하면서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니까 앞에 봤던 애들도 생각이 안나고^^ 

친구놈은 눈에 들어온 아가씨 초이스하고 저는

열정범대표님에게 초이스를 부탁했더니.. 

어떤 스타일이 좋냐 물어서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고 하니

한 아가씨를 데리고 옵니다.. 음... 첫 인상은 만족이었네요^^ 

몸매가 쉽게 이야기 하면 육감적으로 생겼네요 ㅋㅋ

색끼 있어 보여 아주 만족이었습니다.ㅋ 그렇게 시작한 술자리...

음.. 인사가 들어오네요^^ 아주 꼴리더군요 ㅋㅋ

언제나 와도 생각이 드는건  정말 수질이 좋은듯 합니다. ㅋ

그렇게 룸에서 인사와 레깅스타임까지 갖고 

계산을 마치고 열정범대표님과 몇마디 대화를 하고 집으로갔습니다 

아주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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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03 21:46:56수정삭제
아주만족이었던후기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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