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어깨라인이 보이게끔 하여 가녀린 여성미가 물씬,
하늘거리는 치맛자락이 펄럭거리는군요.
세희의 있는 그대로 보일 때는 앙큼한 맛도 보이면서,
웃으며 말할때는 귀여운 면이 한웅큼 풍겨오고.......
발랄한 기운이 탕방안에 가득차고
손잡고 까르르~ 거리며 음료와 담배로 서로의 분위기를 맞추는 타임.
즐거움이 뻗칩니다~
순식간에 올 탈의를 하고 치카치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
이쁜 세희와 함께이니 침대가 굉장히 포근해 보였고 지상낙원 같았다는 것.
때론 다소곳 한 면도 있었고 섹시한 맛도 있으며
바디라인을 볼 때 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신체 특이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투명하고 찐득한 물을 살포시 내비치는 세희의 아릿따운 꽃잎을 잊을 수 없었고
혀 끝에서 느껴지는 향취나는 세희의 살결 그 부드러움.....
세희의 보드라운 허벅지에서 왔다갔다~ 부비부비~ 했던 동생녀석이
섹희 보지에 들어갈 때 궁극의 쾌감이 시작되더군요.
세희를 만난 뒤로 계속해서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꼭 확인하고 싶은 세희의 보지.
못생긴 츠자와 속궁합이 맞으면 참 안타깝지만
이렇게 청순하고 이쁜 츠자가 궁극의 쾌감을 선물한다면 자부심이 생기더군요.
남자로서 뿌듯함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자꾸 생각나는 세희의 모습... 잊지 못할 비정형적인 서비스...
내 동생이 경험하고, 온 몸이 느껴버린 세희의 보지 쾌감...
자나깨나 지금 이 순간도 동생녀석이 꿈틀거리고 있어서 미치겠습니다.
동생녀석 몽류병 걸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