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에 세련된 스타일이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지아. 

168/B 사이즈, 몸이 정말 예쁘더군요. 

슬림한 몸매라서 의상을 어떤걸 입어도 잘 어울리고 스타일이 사는 언냐인듯 합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몸매도 섹시합니다. 

밝은 성격으로 참 친밀감이 좋았네요. 

바로 팔짱을 끼면서 옆에 착 붙어서는, 살갑게 이야기를 합니다. 

팔에 와닿는 지아의 가슴. 느낌좋네요~ ㅎㅎ

자연스레 지아와 가까워지면서 키스를 하며 시작했네요.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 자연산이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서로 옷을 벗겨주고 살짝 씻고...

침대에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끌어안고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고 느낌있는 지아의 애무... 부드럽지만 분명 자극적입니다. 

동생놈을 상당히 격하게 빨아줍니다. 빨아주며 동시에 알주머니를 만져주고, 

입으로도 주머니를 빨아주고... 

똥까시도 상당히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저도 지아의 입술과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고 예쁜 그곳을 애무해줬습니다. 

물도 많고, 잘 느끼는데요. 지아의 신음과 반응에 제가 더 흥분되네요. 

그러다 준비물 씌우고 지아와 합체했습니다. 

지아와 서로 끌어안고서 뜨겁게~ 짜릿하게 떡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상당히 섹스럽네요. 지아 덕분에 잘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