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뽀뽀언니가 복귀했습니다..
처음 본날 도대체 이런 서비스는 어디서 나올까..
라는 의구심과 안마를 늦게 시작한 저로써는
굉장한 문화충격 그 자체였죠..ㅋㅋ
그 충격의 여파로 한동안 쉬었던 관계로 못보다
드디어!! 오늘!! 다시 영접하게 됬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서로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에 안부를 묻으며 서론이 길었는데
이야기 하다 언니가 먼저 우리 이제 얼른
시작해야된다고ㅋㅋ 얼른 저부터 씻겨줍니다~
저부터 침대에앉아 이 순간만을 학수고대하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눕습니다~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천천히 음미해가는데
위험위험 아찔아찔합니다 아주~ㅋㅋ
저도 연애는 좀 오랜만이라 애무를 즐길 여력도없이
애무만 받고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하여
늑대가 되어 언니를 섭취했습니다.ㅋㅋ
복귀하고 제가 첫 손님이었다는데 괜히 기분이 더 좋네요
끝나고도 잠시도 쉬지않고 여기저기 제 몸 이곳저곳을
케어해주며 안마배게도 베고 아주 구름에 떠있는 기분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ㅋㅋ 올 여름 휴가 못간게
많이 아쉬웠는데 뽀뽀언니 보고나서 놀러갔다온
힐링 된 기분으로 잔뜩 업 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진리의 뽀뽀.. 굿입니다 굿..^^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