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볼 언니가 점점 늘어가는지..
지갑은 얇아지고 접견리스트는 늘어만 갑니다..
매우 슬픈현실이나 그래도 저는 달립니다~ㅋㅋ
오늘 볼 언니는 아영이라는 언니인데요~
사실 오랫동안 연애집을 다녀본 결과
"아영"이라는 이름은 아무에게나 걸맞지않은
또 누구나 쓸수없는 이름이엇기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업장에 입성합니다~
솔직히 민삘을 굉장히 선호하는 저이나
오늘 아영언니 제게 딱 아쉬운 아픈손가락으로
룸삘이엇습니다.ㅋ 아무렴 어떱니까~
이쁜 영계 먹는건데요~ㅋ
몸매..본인 말론 살이 좀 쪗다고하나 제 눈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 찾아보기 힘들다고 자부합니다 ㅋ
손발 다리도 이쁘고 전반적으로 몸매가 예술인 처자에요~ㅋ
밉게 말해서 이정도 스펙이면 연애감 구려도
시각적으로 훌륭한터라 오키엿는데 이런 연애감까지 좋아버리니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삼위일체네요ㅠㅠㅋㅋ
진짜 연장마려웟는데 쩐 없어서 어찌나 아쉽던지..
오늘 정말 역대급으로 아쉬운 만남 하고 나온것같습니다ㅜㅜ
차라리 이런 보배꿀통 하나 캐서 두고두고 보는것도
참 좋을것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