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라아라~
아라는 내맘 아나 몰라 아라 몰라~ㅋㅋ
몇번이고 만난 처자이지만
매번 새로운 언니를 보게하는듯한 느낌으로
제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언니입니다^^
오늘은 무려 5접째 이후 첫 후기인데요~
혼자만 먹으려다가 홍익인간 정신이 발휘하여
이렇게 몇자 쓰게되었습니다 ㅋㅋ
우선 아라의 신체스펙은 160초반의 참젖C...
사랑할수밖에 없는 신체스펙이구요~
댕그란 두 눈을 기점으로 정말 지켜주고싶게 생긴
이미지입니다 ㅋㅋ
그리고 또 연애감이 워낙 넘사벽이라..
인간계의 연애감이 아님..ㅋㅋ
저세상 연애감을 뒤로하고 특히나 마인드적인 부분도 좋아
어느 누가 보셔도 별로일 가능성조차 없는 아라언니입니다 ㅋㅋ
오늘도 소중하고 빠른 한시간 잘 보내고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