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언니 복귀소식에 어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애타게 찾았던 언니인만큼 너무너무 간절했죠 ㅎㅎ
예약경쟁 생각해서 예약시간 떙 하면 불나게 전화했던 어제..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성공했는데요
참새언니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안마에서 보기드문 비주얼이 맞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참새같은스타일은 참새밖에 없는게 더 매력적이죠 ㅎㅎ
한 1년? 만에 본거같은데 그간 서비스 스킬도 많이 업그레이드? 된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저같은 탕돌이도 참새한테 서비스받다가 오오 오오 하다가 갈뻔했으니깐요 ㅋㅋ
방심했다가 그냥 아차할뻔했지만 다행히 위기를 넘기고 한시간동안 찐하게 잘 보냈는데
시간은 무슨 10분이채 안지난거같은데 그방 가더라구요 ..
역시나 다음 예약들도 밀려있었기떄문에 다음을 기약했지만 앞으로 참새 이번엔 좀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